TXT 멤버들, 수빈의 ‘게이 딥페이크’ 의혹을 에둘러 언급한 듯
TXT 멤버들이 최근 의미심장한 대화를 통해 수빈의 게이 딥페이크 의혹 논란을 언급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 @page.soobin/Instagram
연준, 태현, 휴닝카이는 팬들과 이야기하려고 위버스 라이브를 켰고, 그중에서도 휴닝카이가 시청자들에게 “모아분들, 너무 눈앞에 있는 것만 믿으면 안 돼요”라고 한 대화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 Weverse
다른 멤버들도 곧바로 “그럼요, 그게 다가 아니에요”라고 맞장구쳤고, 태현은 “인터넷에 떠도는 걸 너무 믿어선 안 돼요”라고 덧붙였다.
표면적으로는 멤버들이 곧 나올 유닛곡에 관한 루머를 이야기한 뒤 나온 말이었다. 하지만 많은 팬은 멤버들이 수빈을 둘러싼 상황에 대해 간접적으로 입장을 밝힌 것이라고 받아들이고 있다.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수빈이 게이 데이팅 앱을 이용해 가벼운 만남을 가졌다는 의혹이 퍼졌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과 함께 있는 사람이 수빈이라는 주장과 함께 성적으로 노골적인 사진을 포함한 여러 사진도 유포됐다.
팬들은 곧바로 반박했고, 많은 팬이 해당 사진은 수빈의 이미지를 공격하려고 AI로 만든 딥페이크라고 주장했다. 사진을 올렸다고 지목된 인플루언서가 해당 사진은 영상의 캡처 화면이라고 주장하고, 한 번뿐인 일이 아니라는 뉘앙스까지 풍기면서 상황은 더 커졌다.

수빈이라고 주장된 사진 | 웨이보
이제 일부 팬은 BIGHIT MUSIC이 멤버들이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이야기하지 못하게 막고 있어, 대신 모아를 간접적으로 안심시킬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고 보고 있다. 회사는 10월 22일이 되어서야 루머에 대해 침묵을 깨고, 소속 아티스트를 겨냥한 “허위 사실 및 악성 루머”를 강하게 비판하며 “합의나 선처 없이”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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