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전 남자친구의 폭행 의혹에 대해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틱톡커
한 틱톡커가 아이돌 전 남자친구와 관련된 과거 폭행 의혹을 언급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10월 26일, SEEU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하지만 라이브 채팅 도중 SS501 멤버 김현중의 일부 해외 팬들이 몰려와 “폭행 혐의는 거짓말인데 뻔뻔하게 나온다”, “한 사람을 나락으로 끌고 갔다” 등의 댓글로 SEEU를 거세게 비난했다.

SEEU는 이런 댓글을 피하지 않고 차분하면서도 단호하게 대응했다.
SEEU는 “사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정말 많다. 하지만 조용히 넘어가고 싶어서 참고 있는 거고, 나는 어떤 것도 거짓말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런데도 악성 댓글이 계속되자 SEEU는 머뭇거리며 “내가 맞은 이야기를 굳이 왜…”라고 말하다가 갑자기 말을 멈췄다. 이어 과거 폭행 논란과 김현중 측의 주장을 겨냥한 듯 “결국에는 유튜브에서 자기가 나를 때린 적이 없다고 했다더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였다.
이후 SEEU는 흔들림 없이 방송을 이어갔다. 행복하냐는 질문에는 “나를 응원해 주는 사람이 정말 많다고 느껴서 내가 진짜 행복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답했다. 밝아 보인다는 팬의 응원에는 환하게 웃으며 “밝아야지. 울고 있을 수는 없잖아”라고 말했다.
SEEU는 2012년부터 김현중과 3년간 교제했지만, 결별 과정에서 폭행 의혹과 친자 확인 소송 등을 둘러싸고 치열한 법적 다툼을 벌였다. 친자 검사를 통해 김현중이 친부라는 사실이 최종 확인됐다. SEEU는 2015년 두 사람의 아들을 낳았고, 이후 홀로 키워 왔다.
김현중은 2022년 비연예인과 결혼했고, 같은 해 둘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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