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현의 네모난 세상] 김유정과 박진영의 괜찮은 척하는 얼굴에서 아픔이 느껴지는 까닭
‘100일의 거짓말’, 부모도 나라도 없는 청춘들의 괜찮은 척 사는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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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가경과 김태웅은 모두 진실과 거짓말 사이에 걸친 삶을 사는 청춘들이다. 진짜는 이가경과 김태웅이지만 그들은 금서희와 사토 히데오를 위장해 살아간다. 진짜는 절망적이고 두렵고 눈물이 쏟아져 내리지만 그들은 애써 웃으며 괜찮은 척한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는가. 자신들을 버린 부모가 그 일차적 원인이라면 그 이면에는 아마도 주권을 잃어버린 나라가 근본적인 원인이 아닐까.
전문
https://v.daum.net/v/20261028110632304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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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너무 깔끔하고 좋다 6화 마지막 씬 정말로..안고있는 두사람을 내가 안아주고 싶었음
와 글 너무좋다 전문에 >그들의 진짜 이름은 이가경 그리고 김태웅이다.< 이 문구도 너무좋다
딱 이 감정으로 오늘 아침까지 여운 심했지..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