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의 트라우마를 자컨 소재로 사용한 소속사

팬들은 릴리의 어린 시절 산불 트라우마와 너무 닮은 연기 주제를 내보낸 JYP를 비판하고 있다.

릴리는 어릴 때 호주산불로 인해 릴리 고향인 메리즈빌도 큰 피해를 입음. 그후 트라우마를 겪고 우울해했던 릴리는 어머님의 권유로 음악을 통해 극복하게됨.

근데 오늘 올라온 자컨에서

연기력 테스트 주제로 <집이 불타서 없어진 연기>가 나옴.

릴리가 "나 이거 연기 안해도 되겠는데?" 라고 하자마자 멤버들 모두 조용해지고 멤버들이 주제를 얼른 바꾸라고 하는 상황

X랑@021O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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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유행하는 콘텐츠 포맷이라 한들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당사자 앞에서 유머로 사용해선 안되는 소재인 것 같아요 어떻게 외부 유튜브 채널도 아니고 공식 채널에서 한 멤버의 트라우마를 일개 예능 소재로 치부할 수가 있죠? JYP 입사 전 케이팝스타 출연했을 적부터 릴리가 밝혀온…

X릴며들다 Lilyfied💓@Lilyfie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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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피해자가 있는, 그것도 당사자가 소속 아티스트인 재난/참사를 개그 포인트로 소비하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숙연' '당황' 뭐 이런 캡션 써서 무슨 암살개그 버럭개그 마냥 연출해 놨던데, 그냥 잘라내도 괜찮았을 클립을 굳이굳이 편집까지 해가면서 포함시켰다는 건 이게 웃기다고…

케이팝스타에서 얘기했던 이야기를 몰랐던게 말이 안되고 릴리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 제작사 측에서 몰랐어도 소속사에서 잘랐어야하는 내용이다 라고 국내 해외 가릴 것 없이 말 나오는 중임. JYP는 아직도 영상 안 내리고 있음

TheQoo · 원출처 보기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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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TheQoo

미친거아냐 제작진 모르고 냈어도 멤버들이 저렇게 반응한거보면 바로 편집했어야지 왜냄 남의 트라우마로;

무명의 더쿠TheQoo

난 모르고 그랬을 수도 있다고는 생각함 근데 그랬으면 그냥 편집하지 굳이...

무명의 더쿠TheQoo

언플 되겠다 생각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