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1세대 대표주자 H.O.T. 에쵸티 멤버들 만17~19세에 부른 발라드 띵곡 (유영진 작곡/강타 작사)

우리들의 맹세 (The Promise Of H.O.T.)

마음속에 같은 꿈을 그리고 있어

이 순간 우리 모두 함께

하나라고 느껴

서로 사랑했던 모습에

아름다운 날들이 왔던거야

때론 외롭거나 지쳐

견딜 수가 없을때

나를 일 깨워준건

우리 하나라는 것

알고 있어 영원할거란걸

언제나 해왔던 약속

우린 모두 기억할테니까

늙고 지칠 날이 올 때까지

잠들 수 없는 우리들

꿈이 살아 있을테니까

너는 지금 기억할 수 있는지

우리 처음 만난 그 연습실

그동안 흘린 수 많은 땀

그리고 눈물을

너무 소중했던 날들이기에

한 순간도 잊을 수가 없는걸[1]

힘들 때나 지쳤을 때

앉아 쉴 수 없는건

나를 믿는 너희들

사랑 때문이었어

알고 있어 영원할거란걸

언제나 해왔던 약속

우린 모두 기억할테니까

늙고 지칠 날이 올 때까지

잠들 수 없는 우리들

꿈이 살아있어

함께 열어 나가야 할

많은 날이 있잖니

걱정하지마 우린 할 수 있어

모두 힘을 내서

다시 한번 우리 시작해

변하지 않는 서로에

대한 사랑 굳은 맹세

아름다운 날들이 영원할거야

알고 있어 영원할거란걸

언제나 해왔던 약속

우린 모두 기억할테니까

늙고 지칠 날이 올 때까지

잠들 수 없는 우리들

꿈이 살아있을 테니까

특히 메인보컬 강타 음색이 대박임 (녹음당시 고3)

TheQoo · 원출처 보기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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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TheQoo

이때 강타 멤버들 3일인가 4일 못 보고 쓴 가사라고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명의 더쿠TheQoo

팬이었는데 "늙고 지친" 가사가 와닿네 ㅋㅋㅋ

무명의 더쿠TheQoo

지금 생각해보면 케이팝 특유의 독특한(p/n) 아이돌-팬덤 간 정서를 일찌감치 정의한 곡이라는 생각이 드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