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드라마·

"서강준을 성격파탄자 만들었다”…'너말연' 황당 결말에 시청자 분노 [SC이슈]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이 주연을 맡은 KBS2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종영한 가운데 결말을 둘러싼 시청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서강준이 연기한 남궁호의 급격한 태도 변화와 두 주인공의 이별 엔딩을 두고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냐"는 원성까지 나오고 있다.

한 시청자는 "서강준을 너무 좋아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빌런, 성격파탄자가 돼서 끝나버렸다"며 "드라마 때문에 서강준도 싫어졌다. 작가님이 원하는 의도가 이거였을까"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안은진도 어느 회 이후에는 맨날 울어서 불쌍할 지경이었다. 도대체 이 드라마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462094

TheQoo · 원출처 보기

댓글 15개

어떻게 보세요? 다른 팬들과 의견을 나눠 보세요.

무명의 더쿠TheQoo

서강준 안은진 연기가 너어무 아까웠음... 두 배우 모두 좋은 작품에서 만나요ㅠㅠㅠㅠ 작가가 최대한 남궁호'만' 이쁘게 포장하려고 했지만 그것마저 실패했지. 알고보면 흔한 한남에 최강 회피자였음 남궁호

무명의 더쿠TheQoo

남궁호가 빌런, 성격파탄자...???? 나 다 봤는데 나랑 같은 드라마 본 거 맞나 수준으로 공감이 안 가는디 ㅠㅠ또드인 건 공감하지만... 13회까지 또드로 판 벌린 거 감안하면 14회 결말은 마무리 잘 지은 편 같은데

무명의 더쿠TheQoo

이거는 배우가 시놉 사기 당했다고 하기도 뭐한게 중간부터 산으로 간것도 아니고 초반부터 별로란 소리밖에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