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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MZ 직원, 내게 퇴근 후 줄담배 피우는 게 행복이라고‥당황”(유퀴즈)

정지선 셰프가 요즘 뭐가 행복하냐는 질문에 젊은 직원에게서 들은 뜻밖의 답을 전했다.

"면접 볼 때도 살아온 인생은 관심 없다. 미래에 대해 관심이 많다. '넌 미래에 꿈이 뭐니? 앞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니? 요즘 행복이 뭐니?'(라고 질문을 한다). 전 꿈이 없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계획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21살짜리 친구한데 '요즘 행복이 뭐니?'라고 물어보니 '1시간 뒤 (퇴근하고) 줄담배 피우는 게 행복'이라고 하더라. 내가 생각한 행복의 범위와 너무 다르더라. '카페를 차린다' 등 미래를 위한 건설적 대화가 진행될 줄 알았다며 "되게 당황했다"

https://v.daum.net/v/20261105115716316

TheQoo · 원출처 보기

댓글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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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TheQoo

본인이랑 그런 대화를 안하고 싶어서임 나도 상사가 뭐 물어보면 그냥 대충 말함

무명의 더쿠TheQoo

관심이 많아서 면접에서도 저런걸 물어보고, 직원들한테도 저런걸 물어본다는 것 같은데. 직원이 퇴근하고 담배피우는게 낙이라고 한거고.. 뭐 저게 좋아보이진 않지만 이해는 한다 나도 퇴근하고 뜨개질하는게 낙이지.... 회사 일이야 되든지 말든지...

무명의 더쿠TheQoo

면접할때도 면접자의 과거보다 미래에 관심있다 > 자기 직원한테 물어봐도 미래 계획이 없더라 이거같음 근데 이거든 저거든 대표한테 저런 말 하는것부터가;;; 게다가 요리사면서 담배라니 대체 왜 사회생활을 저렇게 할까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