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을 팬콘수준으로 가져온 라이즈가 너무 기특해…
무슨 일이 있었나
라이즈 채널이 'The Eve'라는 제목으로 올리고 #RIIZE_FANMEETING 해시태그를 단 영상이다. 댓글에서는 이 영상을 라이즈가 팬미팅에서 엑소의 곡 '전야'를 선보인 무대로 받아들인다.
한국인들이 주목하는 이유
자동 자막은 군데군데 깨져 있지만, 알아볼 수 있는 대목은 '어둠', '다시 깨어나야 해', '아침에' 순서로 이어진다. 자막에서 읽히는 단어만 이어 보면 어둠, 다시 깨어남, 아침의 순서다. 다만 공식 가사가 아니라 자동 자막이라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한국어 댓글에서
앤톤을 두고는 서로 다른 두 댓글이 두 가지 면을 한꺼번에 짚는다. 한 댓글은 "섹시.청순 앤톤한테 뭔가를 느낌 개잘해"라고 썼고, 다른 댓글은 "앤톤 진짜 전야의 악마 천사의 탈을 쓴 앙마 넘 섹시"라고 썼다. 또 다른 댓글은 "앤톤 진짜 쫜득하게 잘춤"이라며 춤을 칭찬한다. 송은석에 대해서는 "송은석 센터 미쳤네... 엑소 노래의 권위자 송은석"이라는 댓글이 있는데, 왜 권위자인지는 적혀 있지 않다. 다른 댓글은 "손 덜덜 떠는 송은석"을 꼽으며 "제발 첫콘 전야 송은석 ㅓ영상 봐주세요"라고 호소한다. '첫콘'이라는 말은 이 팬미팅 공연이 한 회를 넘었음을 시사한다. 공연 구성에 대해서는 "팬미팅을 팬콘수준으로 가져온 라이즈가 너무 기특해…"라는 댓글이 있고, "보핍보핍 다음에 전야로 이어지는 구성이 진심 미쳐버렸고"라며 순서를 짚은 댓글도 있다. 뒤의 댓글은 "전야만 다시 봐도 너무 좋고"라고도 적었다.
이 말의 진짜 뜻
'쫜득하게'는 '쫀득하게'를 살짝 비튼 표기로, 본래는 떡이나 젤리처럼 탄력 있게 씹히는 식감을 가리킨다. 춤에 쓰면 동작이 느슨하지 않고 탄탄하며 탄력 있게 붙는다는 칭찬으로 통한다. 가볍게 쓰는 팬덤식 표현이며, 댓글은 어떤 동작을 두고 한 말인지 밝히지 않는다. '천사의 탈을 쓴 악마'는 순해 보이는 겉모습 뒤에 정반대의 면이 숨어 있는 사람을 이르는 표현이라 보통은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다. 이 댓글에서는 '넘 섹시'가 뒤따르고 '앙마'라는 귀여운 표기가 붙어 있어 비난이 아닌 장난스러운 칭찬으로 읽힌다. '기특해'는 자기보다 어리거나 경험이 적은 쪽이 잘해냈을 때 흐뭇함을 담아 하는 말이다. 이 댓글에서는 팬미팅을 팬콘 수준으로 끌어올린 라이즈를 향해 쓰였으며, 따뜻하고 조금 보호자 같은 어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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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읽은 댓글 — 공감 많은 순
팬미팅을 팬콘수준으로 가져온 라이즈가 너무 기특해…
오늘만큼은 오빠라고 부르게해줘라
전야전야전야 송은석 센터 미쳤네... 엑소 노래의 권위자 송은석
BAKBING 반응 요약
팬들은 라이즈의 팬미팅이 매우 감동적이었다고 말하며, 특히 송은석의 무대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팬들이 남긴 짧은 응원
RIIZE 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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