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가 한방에 정리!
무슨 일이 있었나
ATEEZ 채널의 이 쇼츠는 자막상 라면을 끓이는 방법을 두고 벌어지는 실랑이를 담았다. 파기름을 낼지 그냥 송송 썬 파를 넣을지, 물이 끓기 전에 야채를 넣으면 "맛이 죽는지", 기름을 부을지가 논쟁거리다.
한국인들이 주목하는 이유
자막의 핵심은 파기름이다. 파를 기름에 먼저 볶아 내는 기름인데, 영상에서는 누군가 파기름을 낼 것이라 짐작하고, 다른 목소리는 "그냥 파 넣을 거야"라고 답한다. 제목의 훈수충은 이렇게 곁에서 끼어드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한국어 댓글에서
이 영상의 한국어 댓글 중에는 상황이 정리되는 순간을 짚은 것이 여럿 있다. 한 댓글은 "윤호가 한방에 정리!"라고 쓰고, 다른 댓글은 "야 라면 다시 묻을까?"라는 대사를 그대로 인용한다. 또 다른 댓글은 "윤호 장남인거티남ㅋㅋㅋㅋ가끔보면 상황정리하려고 한마디 내뱉을때 묵직함"이라고 적었다. "엄마아빠 조용한거봐ㅋㅋㅋ 교통정리하는 첫째아들.... 잘 키웠네ㅋㅋㅋㅋㅋㅋ"라는 댓글도 있다. 한쪽에 있는 사람에게 눈길을 준 댓글도 있다. 한 댓글은 "강여상은 구석에서 혼자 뭐함?"이라고 묻고, 다른 댓글은 "여상이는 혼자 작대기 들고 고구마에 집중ㅋㅋㅋㅋㅋㅋ역시 육아난위도 1위ㅋㅋㅋ"라고 쓴다. 산의 말을 인용한 댓글은 "산이는 돌쇠기질ㅋㅋ 내는 몸쓰는것밖에 몬한대ㅋㅋ"이다. 여기서 "내는"과 "몬"은 표준어 "나는", "못"과 다른 사투리 느낌의 표기다. 다른 댓글도 "내는 몸 쓰는 거 밖에 몬해! 😅 산아…"라며 같은 대사를 옮긴다. "우영이랑 민기 쫌 한다고 훈수 쩐다ㅋㅋㅋ 근데 우영이가 세상 제일 맛있는 라면이래"라는 댓글도 있다.
이 말의 진짜 뜻
훈수는 바둑이나 장기에서 대국자가 아닌 사람이 옆에서 수를 일러 주는 일을 뜻하며, 지금은 청하지 않은 조언을 곁에서 하는 것 전반을 가리킨다. 충(蟲)은 원래 벌레를 뜻하고, 명사 뒤에 붙어 비하하는 딱지를 만드는 접미사로 쓰인다. 그래서 훈수충은 곁에서 훈수를 두며 끼어드는 사람을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제목은 여기에 "(충실할 충)"을 덧붙여 충을 충실(忠實)의 충으로 풀어 적었다. 벌레라는 본래 뜻을 비트는 말장난으로 읽힌다. 댓글에서는 훈수가 가벼운 어조로 쓰인다. 한 댓글은 "훈수두는 것도 왤케 귀엽지..."라고 적었고, 다른 댓글은 "훈수충을 한방정리하는 윤호"라며 이 말을 그대로 가져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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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읽은 댓글 — 공감 많은 순
윤호가 한방에 정리!
라면 다시 묻을까 ?!!
야 라면 다시 묻을까? 윤호 장남인거티남ㅋㅋㅋㅋ가끔보면 상황정리하려고 한마디 내뱉을때 묵직함
BAKBING 반응 요약
팬들은 대부분 윤호의 유머와 요리 실력에 열광하며, "라면 다시 묻을까?"라는 장면에 웃음을 터뜨렸다.
팬들이 남긴 짧은 응원
ATEEZ 팬 노트
GOLDEN HOUR : Part.5
GOLDEN HOUR : Part.4
GOLDEN HOUR : Part.3 'In Your Fantasy Edition'
GOLDEN HOUR : Part.3
Ice On My Teeth (Festa Remixes 2)
GOLDEN HOUR : Part.2
GOLDEN HOUR : Part.1
THE WORLD EP.FIN : 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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