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BE 아이돌 안무를 ‘훔쳤다’는 의혹을 받은 이수만의 신인 그룹들
전 SM Entertainment 수장 이수만이 론칭한 보이그룹 A2O SOUL과 걸그룹 A2O LITE가 표절 의혹으로 큰 논란에 휩싸였다.

A2O Lite | A2O Entertainment

A2O SOUL | SBS
논란은 두 그룹이 〈뮤직뱅크〉에서 함께 선보인 컬래버 댄스 무대에서 시작됐다. 무대에는 두 그룹을 알린 데뷔곡 A2O LITE의 〈Neon〉과 A2O SOUL의 〈Superstar〉가 사용됐다.
해당 무대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자 HYBE 보이그룹 TXT의 팬들은 안무가 연준의 솔로곡 〈GGUM〉 댄스 브레이크 파트와 지나치게 비슷하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두 안무를 비교하는 게시물이 빠르게 올라왔고, 팬들은 많은 이들이 ‘대놓고 훔친 것’이라고 부른 안무를 만든 A2O Entertainment 크리에이티브 팀을 비판했다.
A2O 팬들은 이런 동작이 K-Pop 안무에서 꽤 흔하다고 주장했지만, 많은 이들이 단순히 몇 동작이 겹친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반박했다.
이 문제를 두고 양쪽 팬덤의 격한 논쟁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어떻게 보세요? 다른 팬들과 의견을 나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