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중에 급한데도 노상방뇨 안된다 해서 화장실 찾고 하나하나 문 두드려보는 거 너무 박성호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일이 있었나
HYBE LABELS 채널에 보이넥스트도어 [HOME: DELUXE]의 컨셉 필름, 'HAZE ver.' 영상이 올라와 있다. 설명란 크레딧에는 감독으로 Koo Kwan Mo가 적혀 있고, 촬영감독(D.O.P.)과 편집에는 Koo Kwan Mo와 Lee Jun이 함께, 작곡가로는 tomb dawn이 올라 있다.
한국인들이 주목하는 이유
설명란에는 [HOME: DELUXE]의 일시가 2026년 9월 28일 오후 6시(KST)로 적혀 있고, 프리세이브와 프리오더 링크가 함께 실려 있다. UTC로는 같은 날 오전 9시, 미국 동부 시간으로는 같은 날 오전 5시에 해당한다.
한국어 댓글에서
수집된 한국어 댓글 15개 중 두 개가 같은 행동을 짚으며 멤버 이름을 붙였다. 한 댓글은 "와중에 급한데도 노상방뇨 안된다 해서 화장실 찾고 하나하나 문 두드려보는 거 너무 박성호같음"이라고 적었고, 다른 댓글은 "아니 박성호 노상방뇨 안되서 화장실 급하게 찾는거 개 귀엽다"고 적었다. 박성호는 보이넥스트도어 멤버 성호의 본명이며, 앞 댓글의 "너무 박성호같음"은 그런 행동이 성호답다는 말로 읽힌다. 컨셉 자체에 반응한 댓글도 있다. "이 돌판에 존재하지 않는 미친 컨셉"이라는 댓글이 있고, 다른 댓글은 "돌판에 처음 보는 꽐라 숙취 컨셉"이라 하면서 "비누 먹고 토하고 비둘기 날라가고"라고도 적었다. 한편 "이 변기와 비누먹방과 노상방뇨가 무슨 감성인지 모르겠다 당황스럽네"와 "이게 무슨컨셉인지 나 너무 당황스럽네"는 무슨 컨셉인지 모르겠다는 말만 하고, 마음에 드는지는 적지 않았다. 비트를 짚은 댓글은 네 개이고, 그중 세 개가 '비트부터'라는 표현을 쓴다. "그냥 비트부터 맘에 듬", "비트부터 미쳤어"가 그 예다.
이 말의 진짜 뜻
돌판은 '아이돌'을 줄인 '돌'에 '판'을 붙인 팬덤 속어로, 아이돌 업계를 가리킨다. 글자 그대로의 돌이나 판이 아니다. 두 댓글은 이 컨셉이 돌판에 "존재하지 않는" 것, 돌판에서 "처음 보는" 것이라는 뜻으로 썼다. 꽐라는 몹시 취한 상태를 뜻하는 속어이고, 숙취와 묶인 "꽐라 숙취 컨셉"은 만취와 숙취를 컨셉으로 부른 표현이다. 미친과 미쳤다는 글자 그대로는 정상이 아니라는 뜻이지만, 이 댓글들에서는 "너무 이쁘다 애들아 사랑해", "너무 좋다ㅠㅠ", "대박나겠다"와 같은 말과 함께 쓰여 칭찬이다. 격한 감탄을 담은 구어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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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읽은 댓글 — 공감 많은 순
와중에 급한데도 노상방뇨 안된다 해서 화장실 찾고 하나하나 문 두드려보는 거 너무 박성호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이 돌판에 존재하지 않는 미친 컨셉을 갖고왔네 너무 이쁘다 애들아 사랑해
돌판에 처음 보는 꽐라 숙취 컨셉 이거 뭐죠 부관불 이후로 오랜만에 또 보넥도 스껄한 거 가져왔네 비누 먹고 토하고 비둘기 날라가고 ㄹㅈㄷ 난리남
BAKBING 반응 요약
팬들은 대부분 '미친 컨셉'이라며 열광했고, 일부는 '이해가 안 간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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