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내 금요일 밥친구
무슨 일이 있었나
ITZY의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 브이로그 시리즈 'TOUR-LOG' EP07에서 리아가 마닐라 도착 과정을 직접 촬영했다. 지난 주말 공연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뒤 감기에 걸렸으며 지금은 목 상태가 많이 나아졌다고 말한다. 마닐라 일정은 호텔 1박이지만 돌아오는 이동까지 합치면 거의 3일이고, 공연이 끝나면 공연장에서 대기했다가 바로 공항으로 이동한다고 설명한다.
한국인들이 주목하는 이유
리아는 첫 끼니로 밥과 한식이 먹고 싶어 한국에서 가져온 도시락을 먹는다. 자막에는 고추장 삼겹살과 사골국으로 보이는 음식이 나오고, "Gochujang & Sagol to satisfy my Korean palate"라는 화면 자막이 붙는다. 저녁 7시에 리허설 출발이라 시간이 남아 쇼핑몰 산책도 생각했지만, 다음 날 공연을 위해 실내에서 쉬기로 한다.
한국어 댓글에서
리아가 영상에서 "밤에만 증상이 심해지는 이유를 아는 사람은 댓글로 알려 달라"고 묻자, 한 댓글은 "0:51 마닐라가 다습한 습윤 기후라서 상대적으로 비강이 좀 더 건조하다보니 안에서 물방울이 맺히며 훌쩍 거리게 되는 거 아닐까 생각해요😅"라고 답한다. 이는 댓글 작성자 한 사람의 추측이며, 이 표본만으로 맞는지는 알 수 없다. 또 다른 댓글은 "눈 정화 4:33 7:25 7:39 10:21(다들 이부분은 무한 반복하시길) 13:18 15:14 16:00 5:21"처럼 시간대를 나열해 특정 장면을 추천한다. "난 리아 좋아서 시작한 팬심이 어느덧 5명 올팬됨.... 매번 항상 고마워 늘 멋진 퍼포에 멤버간 멋진 우정에 바른 인성 안정감있는 정서에 늘 응원하게 해"라는 댓글은 리아를 계기로 시작한 팬심이 멤버 다섯 명 전체로 넓어졌다고 말한다.
이 말의 진짜 뜻
"있지 믿지 날자아아"와 "난 믿지도 아닌데 있지를 응원한다네" 같은 댓글에서 '있지'는 그룹명 ITZY의 한글 표기이자 "있다"의 활용형과 소리가 같고, '믿지'는 팬덤명 MIDZY의 한글 표기이다. '믿다'의 활용형처럼 보이지만 여기서는 팬덤명으로 쓰였으며, 두 말이 운을 이루어 응원 구호처럼 함께 쓰인다. 어조는 애정을 담은 응원이다. "믿고 보는 랴 브이로그"의 '믿고 보는'은 보기 전부터 기대해도 된다는 뜻으로 흔히 쓰는 표현이며, '랴'는 리아를 줄여 부르는 애칭으로 보인다. "내 금요일 밥친구"는 식사하면서 이 영상을 본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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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읽은 댓글 — 공감 많은 순
왔다 내 금요일 밥친구
Lia 너무 귀여워
그래 그래 무조건 볼게
BAKBING 반응 요약
팬들은 대부분 리아의 귀여운 모습에 열광하며, 일부는 그녀의 건강을 걱정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팬들이 남긴 짧은 응원
ITZY 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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