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김유정♥박진영 썸 타는 총독부 건물 디테일 미쳤다 (100일의 거짓말)

100일의 거짓말이 1932년 경성의 공간과 사람들의 삶을 작은 소품까지 세심하게 구현해 팬들의 감탄을 사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302803

양홍삼 미술감독은 “1932년 경성은 오늘날 우리에게는 과거지만,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에게는 분명한 현재였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옛 건축물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당시 사람들의 생활과 욕망이 드러나는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는 것이다. 특히 화려한 근대 문화 이면에 존재했던 식민지 조선인의 현실을 담기 위해 간판과 가구, 생활 소품까지 조사했다. 자료가 부족한 부분은 동시대 다른 국가의 건축 양식과 기록물을 참고해 재구성했다.

양홍삼 미술감독은 “누군가는 독립을 위해 자신의 신념을 지켰고, 또 누군가는 하루하루의 생계를 이어가는 것만으로도 버거운 시간을 견뎌냈을 것”이라며 “그 시대를 살아갔던 사람들의 삶과 의지를 현재의 우리가 공감하고 응원하길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전했다.

TheQoo · 원출처 보기

댓글 6개

어떻게 보세요? 다른 팬들과 의견을 나눠 보세요.

무명의 더쿠TheQoo

어렸을때 해외여행 자유화되기 전에 총독부 건물 쓴 국립 중앙 박물관 가보고 건물 내부가 넘 화려하게 느껴져서 유럽 가면 건물들이 다 이럴까 싶긴 했다...

무명의 더쿠TheQoo

미술감독님 진짜 어케하셨어요...너무대단해...

무명의 더쿠TheQoo

다들 엄청난 정성을 들여서 임해주셨다 ㅜㅜ 블레 꼭 가져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