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여배우, 유흥업소에서 남성 팬에게 팬서비스하는 모습 포착돼 충격
87세 여배우가 청주의 한 유흥업소에서 포착됐다. 남다른 절약 정신과 ‘짠순이’ 이미지로 유명한 그가 흥겨운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추는 색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10월 4일, 한 유튜버는 여러 영상과 함께 “속보: 방금 우리 가게에 전원주 선생님 등장”이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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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전원주는 밝은 표정으로 업소 안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A는 전원주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며, 예전에 후배의 결혼식에 전원주를 소개한 적이 있고 청주에서도 여러 번 만났다고 설명했다.
업소 사장이 전원주를 알아보지 못하고 전원주와 닮았다고 말하는 뜻밖의 순간도 있었다. 이에 전원주는 “사실 그런 말 많이 들어요”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이후 전원주는 자신을 알아본 남성 손님의 손을 잡고 팬서비스로 함께 춤을 췄다. 영상 내내 환하게 웃으며 음악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A는 전원주가 자신을 알아본 손님에게 프로다운 팬서비스를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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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원주가 방송에서 여러 차례 솔직하게 공개해 온 평소의 절약가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의외의 모습이었다.
전원주는 오래전부터 연예계 대표 절약가 중 한 명으로 꼽혀 왔다. 작은 지출까지 꼼꼼하게 기록하고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 ₩3.00십억 원(약 $2.23백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모았다고 전해져 여러 프로그램에서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YouTube에서 남자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 절친 선우용녀의 채널에서 숯가마 대화를 나누던 중 전원주가 자연스럽게 남자 이야기를 계속하자, 선우용녀가 장난스럽게 던진 말이 크게 화제가 됐다.
최근 청주의 업소에서 포착된 모습은 전원주가 신나게 춤추며 즐기는 장면으로, 평소의 절약가 이미지와 달라 관심을 끌고 있다.
1939년생인 전원주는 올해 87세다. 1963년 동아방송 성우로 데뷔했으며, 60년 넘게 방송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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