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드라마·

톱 드라마 배우, 상대 배우와 6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 나와

배우 유승호가 배우 임세주와 6년째 비밀 연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0월 8일, 한국 매체 이데일리는 두 사람이 2020년부터 교제 중이며 TV 드라마에서 함께 작업하다 처음 만났다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승호와 임세주는 2020년 3월 첫 방송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를 통해 알게 됐다.

두 사람은 드라마를 촬영하며 가까워졌고, 연기에 대한 공통된 열정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품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업무상 인연으로 시작된 관계가 연인 사이로 발전해 약 6년 동안 이어져 왔다는 것이다.

두 사람 모두 대중에게 알려진 인물이지만, 유승호와 임세주는 그동안 열애 사실이 외부에 거의 알려지지 않도록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처음에는 가까운 지인 일부에게만 교제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수년에 걸쳐 만남을 이어오면서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두 사람이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점차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보도에는 두 사람의 최근 데이트로 추정되는 모습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유승호와 임세주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서 유승호의 반려견을 함께 산책시키는 모습이 목격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열애 사실을 세간에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경기도 파주 일대의 공개된 장소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이번 보도는 유승호가 20년 넘게 연예계에서 활동하면서도 비교적 사생활을 철저히 지켜왔다는 점에서 특히 관심을 모았다. 유승호는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에서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02년 영화 〈집으로...〉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한편 임세주는 2011년 예명 헤라로 가수 데뷔한 뒤 2014년 배우로 전향했다. 두 배우가 각자의 커리어를 쌓아온 가운데, 6년 동안 조용히 연애를 이어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메모리스트〉를 통해 맺어진 두 사람의 인연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글 작성 시점까지 두 배우의 소속사 모두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Koreaboo · 원출처 보기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