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무대 위 ‘민망한’ 순간으로 집단 조롱당한 BLACKPINK 제니

BLACKPINK 멤버 제니가 최근 라이브 무대를 두고 온라인에서 매서운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됐다.

Jennie | @jennierubyjane/Instagram

최근 BLACKPINK 멤버 제니는 서울에서 열린 The Weeknd 콘서트 무대에 올라 The Weeknd와 듀엣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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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해 이년아아아아아 pic.twitter.com/hF9MtrTpMf

사운드 체크부터 제니의 의상까지, 무대와 관련된 모든 것이 화제가 되며 반응이 엇갈렸다. 하지만 네티즌들에게 가장 부정적인 반응을 끌어낸 건 아마 제니의 가창력인 듯하다.

두 사람이 라이브로 부른 〈One Of Your Girls〉의 한 장면이 SNS에서 엄청나게 퍼지며 BLACKPINK 멤버 제니가 조롱을 받게 됐다. 노래가 완전히 끝나기 직전 The Weeknd가 아웃트로를 즉흥적으로 부르다가 마지막에 “노래해!”라고 외치며 제니에게 함께 부르라는 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제니는 관객 쪽을 바라보며 감사 인사를 했고, 사실상 그대로 무대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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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라고 했는데 바로 곡 끝내버림 😭 pic.twitter.com/adz0zUA8CM

이 순간이 담긴 영상이 X(구 트위터)에서 엄청나게 퍼지자 네티즌들은 게시물로 몰려와 제니를 조롱하며, 정해진 파트 밖의 노래를 부르는 게 “무서웠던” 거라고 주장했다. 일부는 이 장면을 The Weeknd와 Ariana Grande의 무대와 비교하기도 했다. 당시에는 비슷한 신호를 받은 Grande가 전설적인 보컬 리프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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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eeknd가 계속 부르라고 했는데 자기 5초 파트만 연습하고 나머지 곡은 연습 안 해서 더 엉망으로 들릴까 봐 무서웠던 거 아니냐고 😭😭 pic.twitter.com/GzfAb68t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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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웃겨, 얘 진짜 아무것도 못 하네 😭😭😭 https://t.co/7sPFIdPZ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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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na랑 콜라보하는 줄 알았나 봄 pic.twitter.com/kZkekmfnU8 https://t.co/ThsdI6W8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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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l이 거기서 Ariana Grande급 순간을 딱 열어줬을 때 제니 눈앞에 빛이 번쩍였을 듯, 안녕히 계세요오오 얘 노래하는 게 존나 무서웠던 거잖아 😭😭😭 https://t.co/IFBqDupK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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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겨

“노래해”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https://t.co/3BcK9e4R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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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쪽으로 미래가 밝네 개웃겨 https://t.co/d5R5DMOEB2

하지만 팬들은 원래 이 곡이 The Weeknd의 아웃트로로 끝나며, 그 뒤에는 더 부를 부분이 없어서 제니가 노래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하며 제니를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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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은 원래 끝나야 할 지점에서 끝난 거야. Abel이 아웃트로 보컬을 하는 동안 제니는 관객에게 감사 인사를 하지. 제니의 비교 불가한 보컬을 더 듣고 싶었던 건 알겠는데, 이 곡은 정해진 엔딩이 있어. 제니 목소리가 아무리 더 듣고 싶어도 떼쓰지는 말자. 😭 https://t.co/PoqRLiQodW pic.twitter.com/23HDo6AG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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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이 끝나는 중이고 부를 가사가 없어. 이 계정은 좋아요 몇 개 받겠다고 맨날 제니 얘기로 대놓고 거짓말하네 ㅋㅋ https://t.co/5eD9OgwMKK

Koreaboo · 원출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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