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 ‘민망한’ 순간으로 집단 조롱당한 BLACKPINK 제니
BLACKPINK 멤버 제니가 최근 라이브 무대를 두고 온라인에서 매서운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됐다.

Jennie | @jennierubyjane/Instagram
최근 BLACKPINK 멤버 제니는 서울에서 열린 The Weeknd 콘서트 무대에 올라 The Weeknd와 듀엣을 불렀다.
사운드 체크부터 제니의 의상까지, 무대와 관련된 모든 것이 화제가 되며 반응이 엇갈렸다. 하지만 네티즌들에게 가장 부정적인 반응을 끌어낸 건 아마 제니의 가창력인 듯하다.
두 사람이 라이브로 부른 〈One Of Your Girls〉의 한 장면이 SNS에서 엄청나게 퍼지며 BLACKPINK 멤버 제니가 조롱을 받게 됐다. 노래가 완전히 끝나기 직전 The Weeknd가 아웃트로를 즉흥적으로 부르다가 마지막에 “노래해!”라고 외치며 제니에게 함께 부르라는 신호를 보냈다. 하지만 제니는 관객 쪽을 바라보며 감사 인사를 했고, 사실상 그대로 무대를 끝냈다.
이 순간이 담긴 영상이 X(구 트위터)에서 엄청나게 퍼지자 네티즌들은 게시물로 몰려와 제니를 조롱하며, 정해진 파트 밖의 노래를 부르는 게 “무서웠던” 거라고 주장했다. 일부는 이 장면을 The Weeknd와 Ariana Grande의 무대와 비교하기도 했다. 당시에는 비슷한 신호를 받은 Grande가 전설적인 보컬 리프를 선보였다.
하지만 팬들은 원래 이 곡이 The Weeknd의 아웃트로로 끝나며, 그 뒤에는 더 부를 부분이 없어서 제니가 노래하지 않은 것이라고 지적하며 제니를 옹호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