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콘서트 논란 속 비난 세례의 표적이 된 BTS 정국 인스타그램
남미 공연 스크린 논란을 두고 팬덤이 갈렸다. 일부 팬들은 공연장 운영 문제라며 정국을 향한 비난을 비판하고 있다.
최근 그룹의 라틴아메리카 공연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BTS 정국의 인스타그램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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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최근 일부 라틴아메리카 공연을 둘러싼 이야기가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
팬들은 공연의 제작 퀄리티, 특히 스크린 문제에 분노했고, BTS의 〈Alien〉을 이용해 그룹이 팬들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글을 포함해 관련 문제를 다룬 게시물들이 공유됐다. 하지만 구조상 필요한 조건 때문에 그렇게 배치된 거라면 BTS가 실질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데도 비판의 화살을 BTS에게 돌리는 글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아, 오히려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네티즌들은 팬들에게 인스타그램 댓글을 열어둔 멤버인 정국의 사진에 악플이 쏟아진 것을 발견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라틴아메리카에서의 그룹 상황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며 혐오성 댓글까지 남겼다. 정국이 그 댓글들을 보게 만들었다는 사실에 분노한 네티즌들은 정국이 댓글 기능을 꺼줬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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