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논란에 대한 〈나 혼자 산다〉 측 최근 입장에 네티즌들 분노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전현무의 깜짝 카자흐스탄 여행에 대본이 있었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 그건 "기획안"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시청자들은 여전히 믿지 못하고 있다.
10월 16일, 한 매체가 해당 예능 프로그램이 공항 촬영 허가를 받기 위해 제출했다는 대본 의혹에 대한 보도를 냈다.
이후 MBC 관계자들은 실제 방송에 "대본"을 사용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나 혼자 산다〉 측이 대본 사용을 부인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예능 프로그램에 대본이 전혀 없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MBC가 인천공항에 촬영 허가를 받기 위해 제출한 "기획안"이 방송에서 전현무의 멘트와 카자흐스탄 여행지를 정하는 과정과 거의 일치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른바 "기획안"이 사실상 대본이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사람들이 화나는 건 대본이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아니라, '즉흥 여행'이라고 강조해놓고 사실은 '계획된 여행'이었다는 거다", "제작진은 그냥 방송 그만하고 접어야 한다. 어떻게 카자흐스탄을 그렇게 정확히 맞추냐", "전현무가 무당이냐?", "거의 대본 그대로 방송됐는데 몰랐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솔직히 대본이랑 기획 좀 있는 게 문제는 아닌데 왜 저렇게까지 난리냐", "구성환한테 전화한 것도 대본 그대로였던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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