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샤이니 한정 하루 240시간이었을듯..
무슨 일이 있었나
SHINee의 네 멤버가 테루테루보즈 비 그치게 하는 인형 차림으로, 협동 보드게임 미션을 하며 'Atmos ZONE'에 내린 가상의 비를 걷어낸다.
한국인들이 주목하는 이유
댓글은 한국 아이돌 팬덤 특유의 제작 동선 읽기를 보여준다. 팬들은 반복되는 의상을 보고 인터뷰, 셀카, 자컨 같은 자체 제작 예능 콘텐츠가 한 번의 빡빡한 홍보 일정에 몰아서 촬영됐다는 걸 알아챈다. 아티스트의 자체 소속사나 채널이 만드는 독립 브랜디드 콘텐츠를 뜻하는 줄임말인 20분짜리 '자컨'은, 이제 완전체 활동이 예전보다 드물어졌다고 말하는 댓글러들에게 유난히 알차게 느껴진다.
한국어 댓글에서
다수 — 댓글러들은 같은 옷으로 엄청난 분량을 찍어낸 것 같다는 점에 집착한다: “이 옷 입고 하루 종일 갇힌 채로 대체 몇 개를 찍은 거야? 인터뷰도 셀카도 콘텐츠도 전부 이 옷이야.” 팬덤 — 러닝타임 자체가 의미 있는 선물로 받아들여진다: “20분이 넘는 SHINee 자컨이라니, 너무 감동해서 말이 안 나온다.” 소수 — 어떤 이들은 그 고마움을 더 지속 가능한 공개 일정과 더 많은 비하인드 요청으로 이어 간다: “예전처럼 함께 활동하는 일이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뭔가 보여 주세요,” 또 다른 이는 “그래도 녹화 비하인드도 꼭 풀어 주세요”라고 요구한다.
이 말의 진짜 뜻
“콘텐츠뺑이룩”은 팬들이 만든 말장난으로, 대략 “콘텐츠 갈아 넣은 룩” 정도의 뜻이다. 뺑이는 지치도록 반복해서 갈려 나가는 느낌을 담고 있어서, SHINee가 여러 콘텐츠를 연달아 찍을 때 입었던 옷을 장난스럽게 가리키는 표현이다. 마찬가지로 멤버들이 “전부 찍을 때까지 방에 갇혀 있었다”는 식의 말은 실제 감금이 아니라 몰아서 찍은 제작 방식을 애정 섞어 과장한 것이다.
여기 소개한 댓글은 이 영상에 달린 댓글입니다.
기사가 읽은 댓글 — 공감 많은 순
이 날 샤이니 한정 하루 240시간이었을듯..
이 착장으로 하루종일 갇혀서 얼마나 찍어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인터뷰 셀카 컨텐츠 다 이 착장이야 ㅋㅋㅋㅋㅋㅋ
또 이 날이야 샤이니 컨텐츠 다 찍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에 갇혔던거죠?
BAKBING 반응 요약
팬들은 대부분 '샤이니가 하루 종일 콘텐츠를 찍은 것 같다'며 열광했고, 일부는 '이날 몇 개를 찍은 건지 감도 안 온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팬들이 남긴 짧은 응원
SHINee 팬 노트
이 주제와 관련된 다른 영상